장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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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개벽한 삼을나의 유덕을 기리는 존숭사업의 일환으로 후세양성을 위해 1981년 발족하여 매년 2월 장학생 40명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수여식을 갖고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2013년 현재까지 1,054명에 11억4,2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장학 사업 취지문

  우리 고·양·부 삼성은 제주도를 개벽한 삼을나의 후예로서 평화와 개척, 근면과 협동의 정신으로 이 땅의 산업을 일으키고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워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 재단은 이와 같은 선조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삼을나의 유덕을 기리는 존숭사업을 위시하여 우리들 삼성의 한뿌리 형제로서의 단합과 친목을 튼튼히 하는 한편 선조들의 피와 땀이 어린 이땅을 살기 좋은 이상향으로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자라나는 후세양성이야말로 우리들 삼성이 하나의 같은 시원으로 돌아가 공동의 역량을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고 하겠습니다.

  삼을나 이래 우리 선조들이 영명한 슬기로 이땅을 개명시킨 것처럼 앞으로도 이땅의 역사를 이끌어 나갈 동양지재(棟樑之材)들이 우리들 삼성의 후예들에게서 나와야 할 터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고·양·부삼성사재단은 새로운 국제화 시대에 대비하여 재단 본연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년래숙원이던 장학사업을 실행하기로 하고 대학이상의 삼성중 생활이 어려운 준재들을 골라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처음에는 비록 적은 규모로 출발하였지만 1991년부터는 전 도민에게 혜택이 가도록 확대하여 타성 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삼성 씨족 제위께서는 아무쪼록 이 뜻깊은 장학사업의 취지를 통찰하시와 이 사업이 알차게 진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심은 물론 탐라선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받아 모두 함께 상부상조의 정성을 선양하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995년 4월 1일

재단법인 고·양·부 삼 성 사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