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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성혈

등록일 : 2022.12.17
조회수 1160
세 개의 흔적 오래고 깊은 이야기

세 개의 흔적 오래고 깊은 이야기

 

제주 도심에 움튼 호젓한 기운

 

오솔길을 따라

아늑하고 깊은 풍광이 펼쳐집니다.

 

500년 전인 조선 중종 때부터

제향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생들이 학업을 연마하던 이곳에는

또 다른 시간이 배어 있습니다.

 

탐라국 시조인 고씨, 양씨, 부씨 세 시조들의 탄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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