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6 14:50
제26회 탐라문화상 시상
 글쓴이 : 삼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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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고부 삼성사재단은 지난 410

삼성혈 숭보당 앞 마당에서 제26회 탐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화예술부문 오창명씨와 효행부문 박정숙씨에게

탐라문화상을 시상(상금 각500만원)하였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오창명씨는 제주어, 제주지명, 제주역사 및

문화 연구에 매진하여 많은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대학 강단과

부설기관에서 후진 양성 및 학술 연구에 진력하는 한편,

제주도 문화재 위원, 새주소 부여사업 자문위원, 제주어 보전

육성위원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탐라 문화의 계승과

제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효행부문 수상자 박정숙씨는 남편이 사업실패와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아들마저 뇌출혈로 쓰러져

남편과 아들이 함께 같은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정을 지키는 한편,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의 목욕 봉사도

하였으며, 남편 사망 후 현재까지 10년 이상 병석에

누워 있는 아들을 보살피고 있는 모범적 주부이자

훌륭한 어버이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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